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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0개 암호화폐 프로젝트 사업 종료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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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암호화폐 업계에서는 약 100개의 프로젝트가 사업 종료 또는 파산을 진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7월에는 BitMEX, Movement, Storj 등 시장에서 인지도가 높았던 사례까지 정리 수순에 들어가며 구조적 조정 국면이 뚜렷해졌다. 기사에서는 닷컴 버블 이후와 유사한 정화 과정으로 평가하며, 실질 수익 창출 능력이 없는 프로젝트의 퇴출이 시장 성숙을 앞당긴다고 진단한다.

핵심 포인트

  • Layer 2 부문: 3~4년 전 급성장했지만 현재는 성장 정체와 토큰 인센티브 약화로 하락 국면에 진입했다.
  • 광범위한 이탈: 인프라, 레이어, 애플리케이션 전반에서 프로젝트 축소와 종료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다.
  • 구조적 조정: 버블 붕괴와 유사한 양상으로 비수익·저활용 프로토콜이 우선적으로 퇴출된다.
  • 수익성 중시: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프로토콜과 실사용 수요가 확인된 서비스로 자본과 유동성이 재배분되고 있다.

시장 함의

  • 단기: 프로젝트 청산 증가와 투자심리 위축으로 가격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크다.
  • 중기: 비용 절감과 생태계 정리로 네트워크 혼잡과 과잉 보조금 경쟁이 완화될 수 있다.
  • 장기: 수수료 수익, 순자본흐름, 지속 가능한 토큰경제를 갖춘 프로토콜의 비중이 커질 전망이다.

관찰 지표

  • 프로토콜별 실현 수익과 순수수료, MEV 수익 배분 구조
  • 활성 지갑 수, 온체인 거래량, 개발자 활동 지표
  • 운영 현금 runway, 재단 보유 현금·스테이블 잔액, 토큰 인센티브 의존도
  • 파산·청산 공시, 인수합병 동향, 팀 규모 감축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