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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n lawmaker demands delay of crypto tax for 13 million us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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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이 디지털자산 과세 유예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제기했다. 그는 디지털자산 기본법 제정 없이 과세를 시행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밝혔으며, 신뢰 기반과 기준 마련 후 일정 시점으로 과세를 미뤄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내 암호화폐 이용자 1,300만 명 규모를 감안하면 정책 영향 범위가 크다.

핵심 내용

  • 주장: 디지털자산 기본법 부재 상태에서 과세 시행은 부적절. 제도적 기반과 신뢰 확보가 선행돼야 한다.
  • 제안: 일정 시기와 명확한 기준을 정해 과세를 유예.
  • 맥락: 국내 디지털자산 이용자 약 1,300만 명. 과세 정책의 파급 범위가 광범위.
  • 정치적 위치: 민병덕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으로 당내 정책 방향에 영향력이 있다.

시장 함의

  • 단기: 과세 유예 가능성 확대는 국내 투자 심리에 긍정적 요인.
  • 중기: 기본법 및 과세 기준 정비 시 규제 명확성 상승. 시장 투명성 개선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