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vin Baker says AI demand surges amid supply crunch, favors Nvidia
현재 AI와 관련된 버블론은 데이터와 현장 제약을 보면 설득력이 낮다. 수요는 초기 단계이고, 공급은 구조적 병목에 막혀 있으며, 엔비디아는 풀스택과 금융 구조에서 해자를 갖고 있다. 우주 기반 컴퓨팅까지 가세해 물리적 인프라와 자본 배치가 가치의 중심이 된다.
1. 수요: 시작 단계
- 연간 약 800억 달러의 AI 매출 가운데 실제 유료 이용자는 1,000만 명 미만. 15억 지식 노동자 대비 침투율은 극초기.
- 코딩 보조를 넘어 에이전트 전환이 이루어지면 기업의 토큰 사용량은 단계적으로 급증.
2. 공급: 과잉이 아닌 쇼티지
- 전력망, 변압기, 웨이퍼, 구리의 제약으로 증설 계획 자체가 제한됨. 월가의 오버빌드 우려와 상반.
- 수요 초과로 토큰 단가가 단기 급등할 가능성이 현실적.
3. 엔비디아의 해자
- 경쟁사가 단일 칩 경쟁에 머무는 동안 엔비디아는 9개 칩을 묶는 풀스택 시스템과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장악.
- 대형 사모펀드가 잔존가치보증 구조로 자본 회수 사이클을 구축. 자본 배치 효율에서 격차 확대.
4. 궤도 컴퓨팅의 전개
- 스페이스X가 우주 데이터센터 구상을 현실화 중.
- 지상 전력·냉각·토목 비용을 스타십 완전 재사용 발사비로 대체하는 원가 최적화 논리.
암시되는 투자 귀결
- 단기 주가 변동과 무관하게 가치의 초점은 물리적 인프라 병목과 이를 금융·공급망에서 통제하는 플레이어에 집중.
- 암호화폐와 웹3 영역에서는 연산 비용과 토큰 단가 변동이 모델 경제성에 직접 영향: AI 연산 토큰 가격 상승 시 LLM·에이전트 기반 온체인 서비스의 단가와 수익성이 흔들리며, 반대로 연산 쇼티지가 지속되면 연산 효율이 높은 모델과 자체 인프라를 보유한 프로젝트의 상대 경쟁력이 강화.






